고전적인 용사가 용을 자동자냥으로 때려잡는다면?
공주 구출까지 자동사냥으로 고고고
[툭툭 때리면 장비가 후두둑]
어렵게 강해지는 시대는 재미없다
쉽게 사냥하고 쉽게 장비를 구한다
[동료와 함께 모험을!]
용사에게 동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
동료가 한 1,000명 정도 있으면 어떨까?
[세계를 여행하고 적과 싸운다]
용사라면 세계 세 바퀴는 돌아야지
마왕은 용사의 장딴지를 두려워할 지도?
[항아리를 때려서 장비를 얻는다]
힘들게 수련하는 시대는 갔다
항아리 때리면 SSS급 장비가 떨어진다
[무한한 성장]
용사에게 리미트란 없다
Lv.999를 넘어서서 나 혼자 먼치킨을 찍는다